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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암생존자 사회복귀 응원 행사...‘시민들 환영’ 이영노 2021.06.14 09:26


암생존자 주간맞아 ‘암생존자, 다시 봄’ 주제로 건강강좌 심포지엄과 문장공모 등 다채

 

전북대병원 암 생존자 복귀행사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암생존자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암생존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응원하는 암생존자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암생존자, 다시 봄’을 주제로 SNS를 통한 문장완성하기와 암생존자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기원하는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문장완성 공모전에서는 암생존자 및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생존자에 인식개선을 내용으로 문장만들기를 유도해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건강강좌 프로그램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심포지엄 형식으로 △암은 나를 바꾸는 기회 △감염 확산시 암생존자 건강관리 △올바른 운동 및 신체활동 방법 등을 주제로 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최한 전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는 2020년부터 온라인교육을 개설해 암생존자가 영양식생활관리, 심리지지 프로그램, 이완훈련, 운동교육 등 화상교육을 통하여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자택에서 실시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송은기 센터장은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기눙복귀를 도모하고,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암생존자의 날'은 1988년 6월 5일 미국에서 시작된 행사로 매년 6월 첫 번째 일요일에 암생존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암생존자가 질병으로 직면한 문제들에 지속적인 도전을 옹호하며, 암생존자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현재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 등많은나라의 도시에서 매년 6월에 개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암생존자 주간’ 기념행사가 처음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13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동시에 개최했다.


기사입력: 2021/06/14 [09:26]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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