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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중학교 출신 제자들 50년만에 권오춘 은사님 만나 이영노 2021.06.13 20:35


용담중학교 근무시절에 제자를 졸업한지 50년만에 동심

 

권오춘 선생님(중),최병원(좌), 윤수연(모자) 플루아티스트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50년만에 중학교은사님 앞에서 플롯 아티스트 연주가 흘러나와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연은 진안 용담댐 수몰전 1971년 진안 용담중학교 근무시절에 권오춘 선생님은 졸업시킨지 50년이 되었지만 잊지 않고 기억 속에 남은 제자이름을 또박또박 부르며 안부를 물어봤던 일이 13일 전주 역전앞 부잣집 옻닭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더욱 특이한 일은 권오춘 선생님은 수 없는 중 고등학교를 옮겨 다니며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고 스쳐갔어도 오래된 기억을 하고 있었던것,

 

이날 특별 이벤트로 초청받은 피겨스케이팅 아티스트 윤수연 플루티스트의 스승의 노래 연주는 스승과 제자들은 울적한 기분으로 연주에 맞춰 박수로 힘찬 응수를 했다. 

 

이어지는 좌석은 갑작스런 플롯연주에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화기애애한 자리는 “선생님의 은혜는 항상 배울점이 많아요.”라며 “커가는 아이들한테 돈은 주지말고 한가지라도 기술을 가르켜 주어라.”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어요.“라고 옛 선생님의 말씀을 더듬어 말을 커내며 박수는 더욱아름 다웠다.

 

권오춘 선생님은 올해 80세로 전주사대를 거쳐 진안 용담중학교 교사, 전주공고,이리공고 등 교장을 끝으로 37년간 교직생활을 정년한 우수한 인재다.


기사입력: 2021/06/13 [20:35]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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