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천시, 노후 공공건축물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오늘뉴스 2021.06.02 12:56


국공립어린이집 등 총 18개소 선정, 국비 44억 원 확보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국토교통부 주관‘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공모사업에 총 18개소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63억 원 중 국비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고성능 단열재, 기밀 창호, 신재생 에너지설비, 냉난방설비 등을 교체·시공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인천시는 10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 의료시설 1개소 ▲ 국공립 어린이집 17개소가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는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 미관 등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설정했으며 ▲ 에너지 절감률 최소 30%이상 개선 ▲ 환기시스템 설치로 실내 미세먼지 75% 이상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재정 인천시 건축계획과장은 “작년에 공모 선정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22개 건축물이 공사 및 설계가 진행 중이며 이번 선정된 18개소도 내년 상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6/02 [12:56]
최종편집: ⓒ 오늘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