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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확대 운영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강화 오늘뉴스 2021.02.26 20:53



 

인천광역시교육청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한국어학급’ 운영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과 한국어학급 밀착 지원을 위한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했다고 밝혔다.

한국어학급은 한국어 미숙 및 문화 차이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교육을 위해 개설한 특별학급이다.

한국어학급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이 다수 재학하는 일반 학교에서 공모를 통해 신청·개설한다.

학교 안에서 다문화 학생을 입국 초기부터 밀착 지원해 조기 적응을 돕고 한국어·한국문화 집중이수교육, 학교 부적응 및 학습부진과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어학급을 대폭 확대해 공모했으며 최종적으로 유·초·중·고 40교, 69학급을 선정했다.

지난해 35교, 59학급에서 확대된 규모이다.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역량 강화 온라인 워크숍은 한국어학급 운영교의 교감과 담당 교사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능력 진단-보정시스템 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그룹 컨설팅을 통해 학생 생활교육, 상호문화이해 활동 사례 공유와 자원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편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한 다문화교육 현장지원단은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유·초·중·고 교원 3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어학급 운영 및 컨설팅 지원, 다문화교육 자료 개발·연구 및 수업모델 개발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1학년도 확대 운영하는 한국어학급이 현장에 잘 정착되어 다문화학생이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인천과 동아시아, 세계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2/26 [20:53]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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