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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의료진 전주제일고코로나19 헌신에 응원 동참 이영노 2020.11.30 11:26


전주 제일고 학생74명 정성과 감동 담은 손편지 코로나 19 사투 의료진에 전달

전주한일고 학생들의 편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은 물론 환자를 위로하는 고등학생들의 응원편지가 전달됐다.

 

전달된 편지는 전주 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과 희생의 자세로 근무 중인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준비한 것이다.

 

학생들이 보낸 74장의 응원 손편지에는 의료진에 대한 걱정과 고마움을 더해 감염 예방 생활 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다짐과 코로나19의 종식을 염원한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특히 제일고 학생들은 쓴 편지에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힘내세요’ ‘저희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코로나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우리의 영웅입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코로나와 보낸 2020년이 답답했다’ ‘이런 날이 오게 될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등 코로나 상황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학생들의 정성을 담은 편지와 그림을 보며 의료진들의 잠시나마 피로를 잊는 시간을 가지면서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완전하게 안전해지는 날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0/11/30 [11:26]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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