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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횡단보도 필요지점에 대한 전수조사 이영노 2020.11.19 11:44


“보행자 안전 위해 횡단보도 필요지점” 점검

진교훈 전북경찰청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진교훈)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횡단보도 필요지점에 대해 9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2개월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횡단보도를 점검하는 전북경찰  © 이영노

 

경찰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17~19년) 교통사고 분석결과, 보행자 사망사고가전체의 31.9%에 달하며 특히, 차도 등 횡단보도외 구역에서 발생하는 빈도가 전체의 47.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운전자로 하여금 도로를 횡단하는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책으로 도내 총 447개소의 횡단보도가 신설(445개소) 또는 이설(2개소) 되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각 경찰서에서운영하고 있는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결과에따라 횡단보도 설치가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횡단보도 유무에 따라 교통사고 운전자 형사처벌도 달리 적용되는데 횡단보도상 보행자 사고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에 해당되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 사고로 5년 이하 금고또는 2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진교훈 청장은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의 횡단보도이용과 차량운전자의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를 생활화하는 등 성숙된 교통문화 형성으로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11/19 [11:44]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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