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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 군민에게 추석 전 제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오늘뉴스 2020.09.15 17:58



▲ 김광철 연천군수가 최숭태 군의회 의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재난기본소득지급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군민들에게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15일 오후 3시 최숭태 군의회 의장과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사회적기본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안정화 기금에서  약44억원을 사용해 제2차 연천군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9월 15일 오후 6시 이전부터 지급일까지 계속해서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며 15일 태어난 아이도 해당된다.

 

지원금은 무기명 정액 선불카드로 1인당 10만원씩 추석 전까지 전 군민에게 지급한다는 계획이나 카드제작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수령일로부터 1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연매출 10억원 초과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 결제, 유가증권,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은 제외된다.

 


기사입력: 2020/09/15 [17:58]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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