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진안군, ‘안심마을만들기 무색하다’..해결방법 .7일 군수와 간담회 이영노 2020.09.08 07:06


귀농귀촌과 원주민 갈등...심각

7일 전춘성 군수 주관 간담회 배철기국장,이호율 팀장... 사진=신영빈 기자  © 이영노

 

[기자의 눈]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는 안심.평화 지.덕.체가 겸비한 청정진안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7일 오후 3시진안군수실에서 전춘성 군수는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황분석에 들어갔다.

 

▲ 육완문(우).임진숙(좌) 과장들이 주민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신영빈 기자  © 이영노

 

이날 전춘성 군수가 직접 주관한 회의에 배철기 산업국장, 육완문 전략산업과장, 임진숙 행정지원과장, 이호율 홍보팀장 등과 오늘뉴스가 배석했다.

 

회의목적은 ‘00면 귀농귀촌 사태심각’‘안심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진안군전체 실체를 파악한다는 취지다.

 

특히 간담회에 앞서 00면 귀농귀촌 피해자가 증언한 생활상을 토대로 진안군의 행정지원, 산업개발, 마을형성 등 부족한부분이 있지 않았냐는 의견으로 가닥을 잡고 회의는 진행됐다.

 

알려진바 00면 귀농귀촌자는 10년동안 사소한일에도 원주민한테 고소고발만 당하기만 했다고 진술하여 사태심각성을 인식하고 양쪽 원만한 해결을 모색했다.

 

이에 따라 회의는 귀농귀촌 가족과 원주민사이에 갈등문제가 심각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먼저, 종합적인 문제점을 파악하는 첫단계로 의견이 좁혀졌다.

 

이 자리에서 전춘성 군수는 회의에서 이호율 홍보팀장을 조사단장으로 임명하고 조사에 착수하도록 임무를 부여했다.

 

앞으로 이호율 조사단장은 귀농귀촌 진안군 부서 무관심과 문제점, 조기대응, 원주민들과 관계, 불화 및 불만이유, 화합가능성 등을 조사하여 군수에게 보고하여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00면 00마을은 총 30여가구중 24가구가 귀농귀촌 가족으로 원주민 일부와 화합이 불가능하고 마을일 외 불통 관계로 사실상 마을구성이 상실위기에 있다.

 

반면 소식을 접한 동향면 능길마을 00촌장은 “귀농귀촌가족과 만사형통이다.”라고 알려왔다.

 

 


기사입력: 2020/09/08 [07:06]
최종편집: ⓒ 오늘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진안군,전춘성,임진숙,육완문,귀농귀촌,이호율,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