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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코로나19 위기’ 희망일자리사업으로 희망 선물 이승재 2020.08.11 11:32



 

인천광역시_서구청


[오늘뉴스=이승재 기자] 인천 서구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업취약계층 및 청년, 생계지원이 필요한 구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일정으로 추진하게 된다.

대상은 근로 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사람과 청년으로 2,713명이 선발됐다.

희망일자리 참여자들은 관내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방역을 지원하며 전통시장·산업단지·관내 취약지역 등에서 환경 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할 우려가 있는 외래생물을 퇴치해 생태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진행하며 4차산업혁명 메이커전문가·미화매니저 양성 과정 참여, 페티켓 홍보, 공공기관 행정보조 등을 지원한다.

희망일자리사업 대상자들의 근무 조건은 주5일 1일 5시간이며 인건비는 시간당 8,590원이 지급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2020년 희망일자리사업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8/11 [11:3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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