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양평군 서종면 적십자봉사회, 폭우 속 집수리 봉사활동 오늘뉴스 2020.08.07 13:28



 

양평군 서종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폭우속에 집수리 봉사를 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지구협의회와 서종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서종면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양평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 재능 나눔 사업 ‘행복의집, 희망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폭우를 뚫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적십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취약가구 어르신 집은 벽에서 비가 새고 장판은 찢어져 있으며 싱크대가 노후되는 등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수리를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한선미 서종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께서 비가 오는 날이면 벽에 비가 샐까봐 걱정돼 밤에 잠도 못 주무셨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마음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폭우도 막지 못한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8/07 [13:28]
최종편집: ⓒ 오늘뉴스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