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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모래재터널 올해 조기 착공” 강력시사 이영노 2020.07.09 20:48


마이산케이블카 대체 대통령 상 값어치... 군민위한 통큰 사업 현장활동

▲ 9일 진안의 큰변화를 밝히는 전춘성 군수  © 이영노

 

[기획특집]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주와 진안간 거리를 단 10분내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9일 주요내용은 모래재 때문에 동서화합이 늦어진 전주~진안간 도로를 개설해 옆집생활권으로 만든다는 것.

 

이러한 내용은 진안군민들의 소망과 염원인 진안발전에 동질감을 갖고 진안마이산 케이블카 대체사업으로 전주~진안간 턱걸이 모래재를 뚫어 터널공사를 올해안으로 과감하게 착공을 해낸다는 복안이다.

   

모래재터널 조감도  © 이영노

 

이러한 사업현황은 당시 정세균(진.무.장.완주) 국회의원의 공약이었던 사업으로 그때만 해도 누구나 진안사람들은 희망과 부푼마음이었지만... 왠걸, 지역구가 서울로 바뀌고부터 지지부진하고 관심밖 버려진 사업이 돼버려 진안사람들은 실망과 원망, 좌절감 및 공분이 컸다.

 

이러한 군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전 군수는 부임하자마자 “안탑깝지만 마이산케이블카는 보류”라고 밝히고 다른 사업으로 진안발전을 구상하겠다.“라고 기자회견서 입장을 정리했었다.

 

다음으로 동서화합 물코 모래재터널공사로 취임때부터 타당성과 필요성을 관계자들과 연구하고 정부에 건의하여 어려움 끝에 성사를 이끌어 내 현재는 국가사업부처와 기재부에 막판 물밑작업을 펼치고 있다.

 

-나도 대통령상 받겠다-

 

이날 오늘뉴스와 인터뷰에서 전 군수는 “나도 대통령 표창을 받을수있도록 해야지요. 저도 인맥이 많아요. 000국회의원 및 기재부 등 정부 관계자 등등...”라며“어르신들의 염원인 마이산케이블카는 멈췄지만 그 대안으로 우리진안에 굴직한 선물을 해야겠다.”라며 “그것이 바로 동서화합을 이루고 중부권 발전과 무주,장수,진안, 완주를 잇는 산업화도로를 건설해 진안을 포함한 전북 서부권발전을 앞당겨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터널공사 추진상황-

 

알려진바 국도26호선중 완주~진안을 연결하는 구간은 주요 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의 시설기준 미달로 인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지역주민들이 보룡제 터널을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필요성을 주장해왔었다.

 

이처럼 사업계획성과 추진배경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지만 과감하게 밀어 일한사람은 없었고 터덕거렸다.

 

-모래재 터널사업개요-

 

완주군 소양면 신원리 ~ 진안군 부귀면 봉암리를 잇는 구간은 5년간 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이다.

 

이에 사업비는 684억원으로 3.0km, B=10.0m(일방향2차로) 터널이며 국토부와 익산국토관리청이 시행기관이다.

 

현재 정부에서 일괄 타당성 조사가 끝나는 대로 기획재정부에서 국토교통부에 예산 지원을 받아 진안군은 추진할 계획이다.

 

-기대효과-

 

국도26호선 완주군 소양면에서 진안군 부귀면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의 시설기준에 미흡하여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하므로 선형개선을 통해 도로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도모하고자 함이다.

 

-진안발전은 진안사람들의 자랑-

 

전춘성 군수는 “당초 모래재 터널은 前이항로 군수가 추진하려고 했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직접 공사를 확인하며 조기 및 안전공사가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고다발 등 진안사람들의 염원인 모래재터널 건설로 진안발전을 앞당겨 이항로 군수처럼 나도 대통령 상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짐했다.


기사입력: 2020/07/09 [20:48]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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