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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문화재수리 기능자 한옥학생들...합격자 많아 이영노 2020.07.06 23:29


문화재돌봄사업단서 8명, 한옥인력양성사업단서 3명

▲ 전북대학교 홍보스크린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는 기능인과 고창캠퍼스 한옥인력양성사업단 교육생들이 최근 발표된 ‘제1회 문화재 수리 기능자’ 합격자 발표에 대거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험에서 문화재돌봄사업단은 한식미장, 한식목공(대목수), 실측설계사보 등의 분야에서 8명의 직원이 자격을 취득했고, 한옥인력양성사업단은 소목, 문화재실측 등에서 3명이 합격했다. 이중 대목수 자격증은 우리나라 돌봄사업단 직원 중 유일하게 합격하는 쾌거를 올렸다.

 

문화재 돌봄사업단은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예초작업 등의 일상관리 뿐만 아니라 기와 보수, 벽체 보수 등의 경미 수리 등을 하기 때문에 구성원의 전문성 강화는 필수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한식미장, 한식목공 등의 자체 교육 뿐 아니라 사내 동아리를 구성해 휴일에도 함께 모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했다.

 

이로써 전북대학교 문화재 돌봄사업단은 문화재 수리 기능자 자격을 보유한 직원이 총 9명이 되어 문화재 돌봄에 더 큰 역할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기사입력: 2020/07/06 [23:29]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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