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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2동 전주동현교회, 코로나19 긴급지원금 전액기부 이영노 2020.04.02 10:39


코로나19 긴급지원금 70만원에 30만원 더해 총 100만원 기부

▲ 인후2동 전주동현교회...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인후2동(동장 이신봉) 소재 전주동현교회에서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일 인후2동주민센터에 100만원 성금을 기부하였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방안으로 운영제한 조치를 받는 관내 행정명령 대상인 종교시설에 속하여 받게 된 긴급지원금 70만원 전액에 30만원을 더한 100만원으로, 다시 인후2동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외 최근에도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50개를 기증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하고 조용한 봉사로 지역사회내 귀감이 되고 있는 이진호 목사는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저희보다 더 어려운 분들이 많으니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성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신봉 인후2동장   © 이영노

 

 

이신봉 인후2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런 소중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는 지탱하는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며 “기부 받은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사입력: 2020/04/02 [10:39]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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