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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포천 소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접촉자 파악 및 이동경로 소독 오늘뉴스 2020.02.25 16:40



▲ 연천군 관계자가 포천 소재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방문한 상가를 소독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연천군은 지난 24일 포천 소재 부대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즉시 이동경로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해당 군인은 16일 의정부에서 소요산과 전곡을 경유 해 포천으로 복귀했으며 21일~ 22일에는 전곡 음식점 및 상가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천군은 역학조사관에게 통보 받은 동선에 포함된 관내 8개 업소는 당일 일시 폐쇄하고 방역작업을 한 후 자연환기를 충분히 시키도록 안내했으며 환기여부를 확인 후 영업을 재개 하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업소뿐만아니라 범위를 확대해 전곡읍, 청산면에 집중방역을 하고 전지역으로 확대 실시 중이다.

 

연천군은 “경기도나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사실을 즉시 확진자, 접촉자, 동선 등 정보를 공유하는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2/25 [16:40]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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