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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천혜 곰소만 갯벌의 오늘과 내일’...13일 심포지엄 이영노 2019.11.14 09:38


새만금 사업으로 급격한 환경변화 곰소만 갯벌의 활용방안을 모색

▲ 13일 공소만 갯벌 심포지엄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 전북씨그랜트센터(김형섭 센터장) 주최로 13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천혜 곰소만 갯벌의 오늘과 내일”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 심포지엄은 대규모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으로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고 있는 곰소만 갯벌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시도군 관계자 및 어업인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주요 참석자들     © 이영노

 

심포지엄은

△곰소만 갯벌 수산양식 현황과 문제점(전북씨그랜트 김형섭 센터장) △축제식 양식장을 활용한 갯벌 패류양식 활성화 방안(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송재희 연구사)

 

△바지락 인공종자생산의 어제와 오늘(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문재학 과장) △서해 곰소만 갯벌의 장단기적 퇴적환경 변화(목포대학교 장진호 교수)

 

△서해안 서식 염생식물의 생리활성 화합물 탐색 및 이용가능성(군산대학교 노정래 교수)

등의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주제 발표 후에는 곰소만 갯벌 활용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전라북도 연안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새만금 사업으로 2/3이상의 갯벌이 매립되어 급격한 해양환경 변화를 겪고 있다. 또한 수산세력의 약화로 어업인의 삶의 질이 하락하는 등 다양한 현안 문제에 당면하고 있다.

 

김형섭 센터장은 전라북도 해양 수산 현안문제 발굴 및 실효성 있는 연구를 통해 “전라북도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 및 소득기반 안정화”를 목표로 전북씨그랜트센터가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전라북도 내 전북씨그랜트 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한편, 군산대학교 전북씨그랜트센터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기술지역특성화사업으로 2017년 4월 선정되어 해양수산 관련 지역현안문제 연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14 [09:38]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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