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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부상돈 물리학과 교수, 싱가포르 국제학술대회서 수상 이영노 2019.11.14 08:18


나노발전기 소자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공적인정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 부상돈 교수(물리학과)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0회 첨단소재국제학술대회에서 국제첨단소재협회(IAAM)가 수여하는 IAAM Award를 수상했다.

 

부 교수는 다중벽 탄소 나노튜브 표면에 압전 나노입자를 직접 성장시킨 복합구조물 압전체 시료를 성공적으로 제작해 나노발전기 소자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공적을 인정받았다.

 

부 교수는 학회 기간 중 박막, 첨단소재, 서피스 및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압전체-탄소 나노튜브 복합소재를 이용한 에너지 수확을 위한 유연 나노발전기’라는 논문을 소개하기도 했다.

 

부 교수는 “연구자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인데 귀한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유전체/압전체 분야 연구를 꾸준히 진행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 교수는 2003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강유전체/압전체 분야의 국제논문 123편 등 139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2016), 한국물리학회 공로상(2016), 전북대 학술상(2008) 등을 수상했다.

 

한국 물리학회 편집이사, 한국 유전체 연구회 총무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 미국전기전자학회 강유전체 분야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1/14 [08:18]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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