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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오늘뉴스 2019.10.08 18:23


정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전국 76곳 확정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0월 8일 개최된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19년 하반기 전국 지자체 76곳(중앙 28곳, 광역 48곳)중 4개 사업(중앙 1곳, 광역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삶의 질 향상 및 도시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2019년 상반기에 2곳(미추홀구 Triple-C, 연수구 함박마을)을 국토교통부에 공모한 결과 주민협의체 구성 미흡 등을 이유로 모두 탈락하는 고배를 마셨으나, 2019년 하반기에는 충실한 준비를 통해 4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시가 직접 선정하는 광역공모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월부터 8월초까지 서면·현장·발표평가를 통해 공모 신청한 3곳 중 3곳(미추홀구 수봉마을길, 연수구 안골마을, 옹진군 평화의 섬 연평도)을 선정하여 국토부에 결과를 제출한 바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중앙공모에는 1곳을 신청하였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미추홀구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제안한 “청년과 어르신의 OPEN PLACE”『비룡공감 2080』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청년과 어르신의 OPEN PLACE”『비룡공감 2080』은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원(120,136㎡, 일반근린형)에 총1,067억원(국비 100억원)이 4년간 투입된다. 과거 인천터미널이 이전(1997년)하고 주변 공장의 쇠퇴로 인한 기존 상권 쇠퇴와 폐선로, 경인고속도로에 의한 주변지역과의 차단ㆍ고립으로 폐쇄적 쇠퇴 공간으로 전락된 지역을 주민활동 및 역량  강화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OPEN People), 일자리 창출 및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OPEN Job), 기반시설 구축 및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OPEN Life)을 모티브로 하여 주민의 행복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도화동 537-51번지 일원(21,893㎡, 우리동네살리기)의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걷는 수봉마을길”은 총185억원(국비 50억원)이 3년간  투입되며, 마중물 사업으로 커뮤니티센터조성사업, 바래길 조성사업(공부하길, 편안하길, 안전하길), 공림어린이집 증설, 공동작업장 조성,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알자리상담센터 등이, 지자체 사업으로는 쉼터 리모델링, 빈집정비사업, 방범용 CCTV설치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다.

 

연수구 청학동 3-90번지 일원(105,849㎡, 주거지지원형)의 “연경산이 감싸 안은 안골마을”은 총226억원(국비 84억원)이 4년간 투입되며, 마중물 사업으로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마을회관 신축,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집가꾸기, 골목골목 작은 쉼터, 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등을 통해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창출 및 도시 활력 증진이 기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옹진군 연평면 325-160번지 일원(55,543㎡, 우리동네살리기)의, “평화의 섬 연평 치유프로젝트”는 총160억원(국비 42억원)이 3년간 투입되며, 마중물 사업으로 주거환경 치유를 위한 빗물재생 시스템 구축, 클린하우스 정거장 조성, 골목길 경관개선사업이, 문화복지 치유를 위해 연평커뮤니 복합센터, 경로당 리모델링, 연평 사회적기업 양성이, 커뮤니티 치유를 위해 주민 문화프로그램 지원, 주민협의체 구축 및 운영 등을 통해 연평도 포격사건에 의한 지역민의 물리적ㆍ심리적 트라우마를 치유하여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은 금년 11월중 국토교통부의 총사업비 및 국비지원액이 확정된 후 지방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활성화 계획 고시를 거쳐 2020년도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 중으로 2019년 12월 본 전략계획을 확정하여 2020년 이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10/08 [18:23]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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