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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1004 day’...사회약자 봉사활동...4일 로비 이영노 2019.10.04 15:32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올바른 손씻기’ 주제... 내원객 대상 혈압 혈당체크와 건강상담도-

▲ 4일 전북대병원 간호부들이 사회약자들을 돕고 있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1004Day(천사데이)’인 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수정 전북대병원 간호부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손 올바른 손씻기’를 주제로 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손위생 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간호부 소속 간호사들은 이날 행사에서 내원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했으며, 특히 손씻기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들로 장티푸스와 A형간염,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세균성이질, 인플루엔자,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혈당과 혈압 체크, 일반 건강 상담 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들에게 건강 상식에 대한 홍보물도 배부했다.

 

박수정 간호부장은 “간호정신을 되새기고 환자들에게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봉사활동에 동참해준 간호사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환우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데이는 10월 4일을 숫자로 쓰면 1004(천사)가 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착한 일을 하자는 취지에서 정한 날이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천사데이가 시작된 2005년부터 매년 10월 4일 나눔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10/04 [15:3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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