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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양영환.서윤근.허옥희' 등 의원들 동유럽 등 해외출장 불참이유? 이영노 2019.09.18 19:47


국외공무출장 빠진 의원들 찾아보니...할 말이 있다 “궁금”

▲ 양영환 의원     © 이영노

▲ 서윤근 의원     © 이영노

▲ 허옥희 의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의원들 30명이 독일과 체코.폴란드 등 공무국외 출장을 갈 때 남아있는 3명의 의원들이 궁금하다.

 

이들 잔류의원들은 양영환.서윤근.허옥희 등 의원들이다.

 

18일 오후 동유럽 등 해외 국외공무출장 합류를 못한 잔류 3명이 각각 의견이 주목돼 이들 의원들을 찾아 설명을 들었다.

 

먼저 양영환(동.서학,평화1.2)의원은 “지역구 평화동 일성APT 앞 포장현장 감시와 흑석골 지역아동센터 앞 도로포장 등 계속 일정이 있어 바쁘다.”라고 현장 활동을 말했다.

 

이어 양 의원은 "평화주공 2단지 담장 등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깨끗하게 정리를 했지요."라고 공사현장서 알려왔다.

 

이어 해외출장에 대해 “저는 외국가면 물(식수)도 맞지 않고 몸도 그렇고 ...”라고 말을 흐렸다.

 

이어 서윤근(우아1.2,호성) 의원은 “몇 달 전에 의회에서 해외연수개선방향을 주제로 용역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그 결과에 대해 기대를 하고 있었구요, 근데 경과물이 제출하면서 연수후보지 3곳을 선정한 상태에서 개별 선택을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준비 단계부터 의원들 스스로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주제를 잡고 연수지역을 개발하는 등의 변화와 개선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전 작업 없이 정해진 후보지를 선택하라는 방식으로 또다시 연수가 진행되는 것에 답답함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번 연수에서 빠지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화인터뷰에서 입장을 정리했다.

 

마지막 허옥희(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은 “시민들은 아직도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나, 국외공무 출장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방의원으로서 그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이며, 아무리 좋은 취지와 훌륭한 계획을 세워서 다녀온다고 해도 아직은 시민들에게 충분히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터지는 다른 지방의회 연수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되면 그 파급은 전국의 모든 지방의회까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곤 하는데, 특히 정의당 같은 진보정당의 의원들에게는 훨씬 더 엄격한 잣대로 평가를 하는 것 또한 사실이고요,

 
그런 점들이 불편하고 부담스럽고, 많은 고민 끝에 시민들이 이해해 주실 때까지 가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전주시의회가 국외공무출장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했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하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하지 못한 점은 아쉽기는 합니다.” 라고 전해왔다.

 
한편, 국외공무출장을 위해 출국한 의원들 출장목적은 국외의 문화와 정책을 경험함으로써 창의적인 의정활동 및 발전적인정책 개발 도모 및 타 국가의 역사문화 컨텐츠 보존․관리․활용과 글로벌 스포츠산업 활성화분야의 모델에 대한 경험과 벤치마킹을 통해 의원들의 견문 확대 및 전주시 의회의 역량 향상 모색 등이다.


기사입력: 2019/09/18 [19:47]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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