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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변가요제 참가자, 불만에 또 시끌...참가비 무료에 인근과 비교 이영노 2019.08.23 19:44


예선 탈락에 진행과 지지부진 합격자 오락가락 투명성 불만제기

▲ 16~17일 홍성군 해변가요제...쓸쓸한 심사석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홍성군 해변가요제에 출연했던 참가자가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23일 오후 6시경 홍성군 해변가요제에 참가했던 출연자가 인근 월악산 가요제에 참가를 해보니 차이점에 대해 억울하다고 제보해왔다.

 

이들은 같은 곡으로 홍성에서는 탈락 월악산에서는 합격...

 

더구나 이곳 월악산은 약 1,000여명이 모인데다가 참가비마저 무료였다는 것.

 

또한 월악산은 홍성보다 “더 경쟁률이 쟁쟁하였으며 참가자도 200여명에 예선합격자 발표도 질질 시간을 끌어가며 하지 않았으며 예선만 치르고 기달 릴 필요 없이 철수하였고 실력자들도 많아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해왔다.

 

또한 그들은 “특히, 홍성은 처음에 예선합격자를 18명으로 했다가 다음날 돌연 20명으로 한 이유에 대해 의혹이 많았는데 월악은 처음부터 13명으로 예선합격자를 결정해 더 투명하였다.”라고 밝히고 있다.

 

비교가 된 이곳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9 제천 월악산 가요제’로 지난주 홍성군 가요제에 참가사실을 털어 놓으며 지적하고 있다.

 

이렇게 잡음이 많은 홍성군 해변가요제에 대해 예선심사 및 합격자 처리의혹, 본선 합격자 불투명, 참가비 징수, 예선발표 늦장 등을 불만을 가지고  참가자들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 해변가요제에 참가했던 일부 참가자들은 투명성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차후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9/08/23 [19:44]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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