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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 이주여성 지역대표와 간담회...22일 다문화센터 이영노 2019.08.23 10:54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정성치안 추진...배우자 자조모임 지역대표

▲ 22일 진안경찰서 정보보안과 주관 이주여성 배우자 자조모임과 간담회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경찰서(서장 이연재) 정보보안과는 22일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외부 식당에서 이주여성 배우자 진안군 읍‧면 대표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다문화가족센터와 협업, 사회적 약자보호 및 공동체 치안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주여성 가정폭력 예방과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

 

진안군 이주여성 배우자 자조모임 대표 안창현 등 참석자들은 현재 진안지역은 약 250여명의 결혼 이주여성이 있으며 자신들이 속한 이주여성 배우자 자조모임의 활동모습을 소개하고 자조모임의 역할과 향후 자조모임 확산을 위해 필요한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었다.

 

▲ 류용옥 진안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이영노

이날 류용옥 정보보안과장과 정보계장 등 경찰관과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여하여 소통을 위한 이주여성 배우자 지역대표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주여성 배우자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겪는 이주여성들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사회적 고립감을해소하고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류용옥정보보안과장은 “이주여성 배우자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의 정체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이들의 적응에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사회적 지지 체계”라며 “자조모임 활성화로 결혼이주여성의 우리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8/23 [10:54]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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