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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양영환 의원, 365 지역구 활동...주민불편사항 똑 소리 이영노 2019.08.21 19:14


동.서학.평화1.2...의원?... 소처럼 일하는 일꾼, 고급인력 떠난 지 오래

 

▲ 21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용화마을 입구 하천정비 필요성을 양영환(우)의원과 조구주(중) 김광수 국회의원 사무실 농어민위원장에게 설명하는 김재홍 평화2동 주민자치위 고문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당이 뭐가 필요하냐?...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구 일만 잘하면 되지...”라고 전주시민이 본 양영환(동.서학,평화1.2)의원이 주목되고 있다.

 

21일 지역구 현장서 만난 양 의원은 365, 24시 수면시간외 눈이오나 비가 오나 뙤약볕이라도 주민불편 해소가 가정일보다 우선이란다.

▲ 건너편으로 돌아가 하천정비 필요성을 살피는 양영환 의원.     © 이영노

 

이날 오후 3시 색장동 마을 긴 나무의자(싯가 개당 50만원) 5개가 도난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양 의원은 재설치를 약속했다.

 

이어 4시 평화2동 용와마을 하천정비를 위해 양 의원은 조구주(중) 김광수 국회의원 사무실 농어민위원장과 같이 김재홍(좌) 평화2동 주민자치위원 고문을 현장서 만나 주민불편사항 설명을 듣는 모습을 취재진이 목격했다.

 

현장에는 완산구청 하천관리 및 주거환경팀장이 이미 애로사항을 청취 한 뒤 현장 답사 후 사무실로 복귀 한 뒤였다.

 

이어 중평마을 진입로 확장공사, 가로등 2~30개 설치완성, 시내버스승강장 안길진입로 포장 등 설명을 듣는 것을 현장서 지켜봤다.

 

다음으로 박영진 서서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만나 대명A 옆 놀이시설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청취하고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어 평화2동 지하보도 건너 도로와 인도 사이 안전 가로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교통안전에 큰 성과를 이뤘었다.

 

그러나 이를두고 한 노점상은 상인들이 개인적으로 불편하다고 하면서 양 의원에게 보낸 문자를 어깨 넘어로 봤는데 어이없는 막말에 취재진도 황당했다.

 

한 주민은 양 의원한테

“인도에 안전망이필요한 공사입니까~전주시세금이 남아도나 의문입니다~xx상 죽이기인지~정치인으로 다시태어나신 거 같 씁니다~실망스럽네요~이번일로 인해 의원님의 지지도가 얼마나 하락할지 걱정됩니다~제사적인 생각이지만~쓸데없는 공사는~뇌물이성립되지요~저만 그런 생각을 할지 의문입니다~공사철회해주시지요~부탁드립니다. 의원님

 

이를 목격한 주변 3~4명은 “참으로 황당하네요. 이런 xx빠진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라며“누가 봐도 당을 떠나 열심히 일하는 양영환 의원한테...”라고 입을 모으며 양영환 의원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양영환 의원은 평화동 양지3길, 석구동 신기마을, 남초교 주변, 동서학 활터마을, 평화동 효성A 주변, 평화동 코오롱A 주변 등 6군데를 사업을 할 계획이며 우선 남초교와 평화효성 주변은 공사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기사입력: 2019/08/21 [19:14]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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