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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예타 통과 오늘뉴스 2019.08.21 18:12


송도~서울~경기 마석까지 80Km 연결, 서울까지 20분대 생활권‘활짝’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1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예비타당성 통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시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이며 300만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숙원사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이하 GTX-B) 사업이 8월 21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새로운 교통 혁명을 이끌 GTX-B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 서울까지는 20분대, 경기도까지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GTX-B는 인천의 균형발전과 경제혁신을 견인할 철도가 될 것”이라며 직접 시민들에게 GTX-B 건설로 인한 기대효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GTX-B 건설사업은 인천을 비롯한 서부수도권과 남양주를 비롯한 동부수도권을 횡으로 연결하며 전체길이 80.08km, 정거장 13개소를 지날 예정인 수도권고속철도 사업이다. 특히 서울, 경기동부권으로의 통행 시간을 30분대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수도권 교통 혁명 사업이라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GTX와 연계되는 도시철도망 확충‧버스노선 체계 개편 등을 통한 대중교통 중심의 정책을 강력히 실행하고, GTX역세권 개발 및  낙후된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유도하고, 경제자유구역의 비약적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면밀하게 준비해서 300만 시민 모두에게 GTX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GTX-B는 올해 말까지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 결정을 위한 민자적격성 검토(KDI)를 마치고 내년 초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B노선이 다른 A, C노선과 최대한 비슷한 시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하는데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은 2014년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B/C 0.33)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불투명하였으나, 인천시는 국토부와 함께  같은 해 6월부터 사업 재 기획에 착수하여 ‘인천 송도∼서울 청량리 노선(48.7km)’을 ‘기존 경춘선을 활용하여 남양주시 마석까지 연장하는 노선(80.08km)’으로 변경, 경제성을 확보한(B/C 1.13) 사업계획으로 변경하여 예비타당성조사에 다시 도전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박남춘 인천시장을 중심으로 기재부 및 KDI에 사업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경제성(B/C) 향상 방안을 마련하여 제출하는 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해 오늘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

 

 

 


기사입력: 2019/08/21 [18:1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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