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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맥주제조 양성과정 교육시작...10.31일까지 이영노 2019.08.20 09:40


수제맥주 전문가 강사진...이론 강의, 실습 강좌, 양조장 견학학습 등

▲ 군산대 수제맥주 제조양성과정생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19일 수제맥주 전문가 양성과정 수업을 시작하였다.

 

본 과정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군산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취창업 목적의 수제맥주 제조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전라북도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진행하는 일자리 디딤돌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8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1회 3시간씩 주 1회 총 45시간의 교육을 통해 이론 강의, 실습 강좌, 양조장 견학학습 등이 이루어진다.

 

강사진은 수제맥주 전문가,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수제 맥주 관련 기업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오연풍 평생교육원장은 “수제맥주를 활용한 교육은 군산지역의 보리재배에 기반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서 “청년층 취창업이라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수료 후 좀 더 지속적이고 추가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동아리 활동도 결성할 계획이다. 1회 초급과정의 성과를 토대로 고급과정을 개설해 수강생들의 취창업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8/20 [09:40]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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