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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 이주여성`외국인 노동자 범죄예방 교육 이영노 2019.08.09 10:46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정성치안 추진을 위한, 이주여성 등 외국인 노동자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 이주여성과 상담현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경찰서(서장 이연재)정보보안과(과장 류용옥)는 9일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9일 정보과는 진안군 늘푸른 영농, CK푸드 등 결혼이주여성 고용 사업장에서 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 10여명을 교육시켰다.

 

이날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 다문화가족센터와 협업, 사회적 약자보호 및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주여성 가정폭력 예방과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범죄예방 교실이다.

 

진안지역은 현재 약 250여명의 결혼 이주여성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홍보 등 국내에서 꼭 알아야 할 법률상식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은 류용옥 정보보안과장과 외사, 여성청소년계 등 전문 경찰관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범죄예방 교실에 참석한 베트남 결혼 이주여성 로웬티록토안은 평소 경찰은 우리와 멀리 있다고 생각했는데 경찰관이 직접 찾아오셔서 범죄 예방 및 대처법을 설명해주시니 든든하고 한국 생활에 보다 빨리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류용옥 정보보안과장은 “앞으로도 범죄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지속적으로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주여성 및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정성(精誠) 치안을 펼쳐 치안이 안전한 진안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08/09 [10:46]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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