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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윤재만 교수가 본 美의 분담금 횡포...차라리 6.25참전 UN군이나 EU군 등을 주둔시켜라! “포문” 이영노 2019.08.09 08:27


"美, 올해 분담금 1조389억원의 최대 6배까지 요구할 것"...핵무기를 임대하여 배치하라!...美國은 설명하라!

▲ 윤재만 대구대 교수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윤재만 대구대 교수는 美國은 다른 나라들은 핵보유 금지시키고 자신은 핵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고 논평했다.

 
윤 교수는 “금년 국방예산 약 47조원의 17%인 8조원의 미 분담금 외 대안은 없을까?”라며 “안보상 한미동맹 부인하지는 않지만, 美가 핵을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우리가 8조원의 분담금을 내면서 미군을 주둔시켜야 하는지 냉정히 생각해봐야한다.”며 “그리고 미군 대신 핵보유 6.25참전 UN군이나 EU군 등을 주둔시키는 방안이 더 좋다.”라고 제시했다.

 

또 그는 “국제사회에 미의 지나친 방위비분담을 이유로 핵확산금지조약(NPT)을 탈퇴할 수밖에 없음을 설명하고 핵보유국으로부터 핵무기를 구입하거나 임대하여 배치하는 등 대안도 냉정히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미국도 자신의 필요에 의해 미군을 한국에 주둔시키는 측면이 있음에도 자신은 부담을 전혀 하지 않고, 또 핵무기 방어 무기들을 구입하게 함으로써 돈벌이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설명이 축약된 거죠.”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윤 교수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이러한 고민을 빨갱이몰이로 이용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자들이 바로 민주주의의 적인 극우들이다.”라고 경고했다.


기사입력: 2019/08/09 [08:27]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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