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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로운 천년의 시작...‘자광이 왔다’ 이영노 2019.04.19 11:47


430m복합타워 전주의 그림...‘기회는 없다’ “매달려도 시원찮은데...한심하다”

▲ 전주시의 서광...자광의 430m 복합타워 투시도...세계7위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세계 7위권 타워복합시설 익스트림타워가 전주시에 제안서를 두 번이나 제출되었지만 반응이 없다는 지적이다.

 

 이들 시설들을 살펴보니 모두 세계문화 관광도시화는 타워를 통한 자체별 타워랜드마크 효과가 관광경제에 큰 역할을 대변했다는 사실이다.

 

▲ 전주 대한방직부지에 들어설 복합단지 시설 단면도     © 이영노

 

먼저 중국을 보니 동방명주가 그렇고 일본은 스카이트리, 미국은 스트라토스피어타워, 케나다 CN 타워, 두바이 ICREEK타워 등이 그 나라를 상징하고 있다.

 

그러면 국내는 서울 N타워, 인천청라시티타워, 부산롯데타워, 광주 빛의타워, 창원 관광타워, 대전 식장산타워 등이 그 지역을 대변하고 있다.

 

이에 전주도 늦게나마 이들 대열에 끼우고자 전주의 수호신 자광이 430m 143층 복합단지(사진)를 건설하겠다고 하는데 왜 망설이냐는 것이다.

 

17일 발표한 전주종합경기장 개발보다 무려 2.3배가 큰 규모로 세계 7위권이라는 익스트림 융복합타워이라는 것.

 

더구나 지상 350m에 자이로드롭은 세계 최고라는 것이다.

 

▲ 지상 350m의 세계 7위 자이로드롭...꿈의 시설이다.     © 이영노

 

이에 10대 도시도 부족한 전주로서는 과분하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전주시는 지난 11월과 이번 3월 자광의 제안에 대해서 너무 과분한 뜻인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가 지난 17일 이와 유사한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을 먼저 발표한 저의에 대해서는 이상한점이 많다는 분석이다.

 

이날 A취재진은 “전주종합경기장이 자광측과 비슷하지만 규모가 작은데...”라고 질문했지만 “자광은 자광이고 전주종합경기장은...”라는 어려운 답변뿐이었다. 

 

지난 3.26일 대한방직 7만여평 현장을 둘러보고 이곳에 GIFT샵, 우주체험관, VR체험관, 미래체험관, 역사전시관 등 하층부시설에 5층 레스토랑, 전망대, 350m에 자이로드롭 놀이시설, 1층에 쇼핑물시설, 주변에 5성급 호텔, 기타시민 편익시설 등은 후세대의 꿈의 낙원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 350m상공에서 펼쳐지는 자이로드롭, 360도 파노라마전망, VR sky walk 등 익스트림 놀이 시설을 갖춘 타워를 중심으로 컨벤션, 특급호텔, 부띠끄 아파트, 365 관광쇼핑시설, 전주의 풍류와 미디어테마파크로 등 세계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환상적 그림이다.

 

바로, 문화·관광·상업·공원·주거시설이 하나로 결합된 융복합시설의 결정체라는 설명이다.

 

▲ 백덕기 대외협력실장     ©이영노

이날 백덕기 대외협력실장은 “군산공항을 통해 밀려오는 관광객을 본 복합단지에 끌어들이면 또 하나의 세계적인 전주를 만들 것.”라고 밝힌 바 있다.

 

자광 측의 제안서는 도유지와 시유지를 포함한 23만565㎥부지에 높이 430m의 타워를 건설하고 350실 규모의 호텔, 연면적 26만5,475㎥의 복합쇼핑몰, 옥상에 수영장 시설을 갖춘 60층 높이 3,0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복합타워시설이다.

 

여기에 시민들 편익시설은 도로, 공공용지, 문화공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하는 복합용도의 지구단위 계획구역 지정 등의 내용이다.

 

이에 전주종합경기장은 약 4만㎡의 국제회의장 등 전시컨벤션센터와 200실 이상 규모의 호텔과 시민들의 숲과 롯데측의 기부체남 1,000억원 등이다.

 

반면 자광의 제안서는 연면적 4,000㎥의 컨벤션 센터와 750억원의 공공시설 기부채납, 개발 부담금, 경제적 유발효과 연간 6만여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 등 공공기여 등과 공사착공 시 기부채납 컨벤션(12,000평) 및 1,000억 공공시설(개발 부담금 포함)을 부담하여 사업실현 의지에 대한 의혹을 해소할 것과 타워복합개발은 양질의 일자리창출 (공사기간 40,000여명, 완공 후 5,050여 명)과 지역소비경제 1조원 및 지방세 수입 1,440억 내외 유발효과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비교해보면 전주종합경기장 규모보다 자광의 대한방직 부지가 2.3배 크다.

 

전북대 A교수는 “(한쪽보다)두개 다 하면 전주발전은 최고입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자광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5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30,565㎡, 2조 5천억의 사업비 전주발전 복합드림랜드는 올 12월에 착공하여 48개월 내에 준공 할 계획이다.

 

*자광의 꿈

구 분

사업계획

건폐율

용적률

민간시설

타워시설

430m (세계 7)

30% 이하

(법정 70%)

300% 이하

(법정 600%)

특급호텔

350, 30층 이하, 1개동

공동주택

3,000세대, 60층 이하, 9개동

관광상업시설

지하1, 지상8, 1개동

업무시설

20층 이하, 1개동

기부채납 및 공공시설등

컨벤션

40,000, 7층 이하, 1개동

기부채납 등

77.41%

 

(세부내역 참조)

문화공원

9,000내외

공영주차장

22,500내외(문화공원 지하)

공개공지

77,500내외(복합용지 내)

도로, 공공공지

13,000내외


기사입력: 2019/04/19 [11:47]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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