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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스마트 키즈폰 ‘바다라’ 보급 오늘뉴스 2017.08.28 12:11



 

▲ 스마트 키즈폰 ‘바다라’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9월부터 취약계층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키즈폰 ‘바다라’를 보급한다.


남구는 인천시와 함께 1억2천500여만원을 투입, 기초생활보장수급가정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만 4세에서 10세 어린이에게 1천여대의 바다라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최대 2년간 통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의 바다와 안전하게 전화를 받으라는 2개의 뜻을 가진 바다라는 최근 72시간의 경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 긴급 상황 시 부모와 경찰에 긴급호출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사건·사고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대상 강력범죄로부터 어린이 안전을 지켜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29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와 유치원·학교에서 가능하다.


한편 구는 해당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성 증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이 모여 간담회도 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취약이 안전취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취약계층 어린이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8/28 [12:11]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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