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인천공항 운항정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지연·결항 여부 등 실시간 제공 오늘뉴스 2015.06.02 11:27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박완수)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운항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1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검색서비스는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로, 인천공항을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은 네이버 검색창(앱 또는 웹)에 항공기 편명을 입력하여 해당 항공기의 출발시간, 체크인카운터, 탑승구 위치 등 기본적인 운항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특히, 항공기의 운항정보 뿐만 아니라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항공기의 지연, 결항 여부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공항 이용객의 편의가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정부 3.0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촉진을 위해 민간업체를 상대로 컨설팅과 기술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인천공항 관계자은 "올해 안에 다국어 운항정보, 주차정보, 편의시설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할 예정으로, 모바일 기기로도 이용 가능한 서비스 개발을 유도해 한층 편리한 공항 이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5/06/02 [11:27]
최종편집: ⓒ 오늘뉴스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