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공휴일 활용해 중국 동관시 방문 한중투자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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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4.03.04 12:24

▲ 박경귀 아산시장 강풍전자 혜주공장 시찰 牙山市 市长, 朴庆贵视察江丰电子惠州工厂  © 아산시 제공

 

[오늘뉴스=박상진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이 공휴일을 활용해 해외 투자 협력을 강화하는 경제행보를 펼쳤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중국 현지에서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을 잇달아 만나 한중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한 포석을 둔 것.

 

자매도시인 중국 동관시를 방문 중인 박경귀 시장은 33일 동관시 인근에 위치한 강풍전자 혜주시 사업장을 방문했다.

 

중국 저장성 위야오시에 본사를 둔 강풍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초고순도 타깃(코팅제품) 생산기업으로, 지난 26일 아산시와 700억 규모 투자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강풍전자는 올해 아산 음봉 외투단지 예정지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초고순도 스퍼터링(진공증착방식) 타깃(코팅제품) 생산 공장을 착공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 기업에 납품할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박 시장의 강풍전자 방문은 MOU 체결식 환담장에서 아산시와 중국 동관시가 자매결연 도시이며, 방문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왕쉐쩌 강풍전자 총경리가 박 시장을 정식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 박경귀 아산시장 한중산업단지 시찰 牙山市市长朴庆贵视察韩中产业园区  © 아산시 제공

 

혜주시는 동관시와 접경해 있으며 LG, SK 등 한국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산업도시다. 특별히 강풍전자 혜주시 사업장은 업체 측이 음봉외투단지 신설 계획을 밝힌 공장과 같은 초고순도 타깃(코팅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날 동관기업인회 주최 만찬 참석에 이어 강풍전자 혜주 사업장까지 둘러본 박 시장은 중국의 반도체 관련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아산시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강풍전자의 새로운 인연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아산시 투자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같은 날 우센민 혜주시 중카이고신구 당서기와 간담회를 가졌다.

 

혜주시 중카이고신구는 1992년 중국 국무원 비준으로 설립된 중국 최초의 국가급 첨단과학기술산업개발구다. 중카이고신구 내에 위치한 한중산업단지에는 LG, SK, SONY, 아사히, 코카콜라 등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박 시장과 우센민 중카이고신구 당서기는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며 양 도시가 한중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우센민 중카이고신구 당서기와 간담회 会见牙山市市长朴庆贵、仲恺高中党委书记吴森民  © 아산시 제공

 

우센민 당서기는 중카이고신구는 1992년 설립 이래 5천 개가 넘는 해외 첨단기업을 유치한 국가 핵심 경제 지역이라면서 중국의 글로벌 전략산업 클러스터인 중카이고신구와 대한민국의 첨단도시 아산시가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간다면 양 국가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선 휴일임에도 아산시 대표단을 위해 간담회를 준비해 준 중카이고신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LG, SK 등 대한민국 대표 기업은 중카이고신구에 투자해왔고, 중국 강풍전자는 아산시 음봉 외투단지 예정지 투자를 결정했다. 아산시와 중카이고신구는 경제적으로 이미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려면 전략적인 접근과 지자체 차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급변하고 있는 세계 반도체 시장 상황에서 아산시, 중카이고신구가 새로운 관계의 물꼬를 튼 만큼 향후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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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山市市长朴庆贵“缓慢”加强韩中投资合作

 

- 参观中国江丰电子并会见仲恺中学党委书记

- 朴市长表示,“牙山市与中海新区关系是分水岭,期待新的合作”

 

牙山市市长朴庆贵先后来华会见政府官员和企业家,为加强韩中投资合作奠定了基础。正在访问友好城市中国东莞市的朴庆贵市长于3月3日视察了位于东莞市附近的江丰电子惠州工厂。

 

康丰电子总部位于中国浙江省余姚市,是一家生产半导体和显示器用超高纯度靶材(涂层产品)的公司,于2月6日与牙山市签署了价值700亿韩元的投资谅解备忘录

 

Kangpung Electronics将于今年在牙山Eumbong Coat Complex计划场地开始建设半导体和显示器超高纯度溅射(真空沉积法)靶材(涂层产品)生产工厂,并雇用200名新员工,为国内半导体制造提供服务三星电子和SK海力士等公司宣布了生产该产品的计划。

 

朴市长访问康丰电子之际,康丰电子总经理王学泽在谅解备忘录签字仪式的会议上听说牙山市与中国东莞市是友好城市,并计划进行访问,正式邀请朴市长访问公园。

 

惠州市与东莞市接壤,是一座工业城市,LG、SK等韩国企业云集。特别是,Kangpung Electronics 的惠州业务基地生产超高纯度靶材(涂层产品),就像该公司宣布计划建造新的 Eumbong Coat Complex 的工厂一样。

 

前一天出席东莞商业协会举办的晚宴并参观了康丰电子惠聚事业现场的朴市长表示:“这是一次了解中国半导体相关技术的好机会”,并补充道:“我很高兴随着牙山市与拥有卓越技术的Kangpung Electronics之间的新关系,他表示:“我们期待在牙山市的投资基础上实现新的飞跃。”当天,朴市长会见惠州市仲恺高新区党委书记吴慎民。惠州市仲恺高新技术产业开发区是中国第一个国家级高新技术产业开发区,于1992年经国务院批准设立。

 

位于忠岱高中内的韩中产业园区是LG、SK、索尼、朝日、可口可乐等众多跨国公司的总部所在地。朴市长与仲恺高中党委书记吴慎民在会上一致同意,今后将继续加强合作与交流,共同努力加强韩中投资合作。

 

吴森民书记表示,“仲恺新区是国家核心经济区,自1992年成立以来,已吸引了5000多家外国高科技企业入驻。

 

”如果我们继续保持这种关系,将对两国的发展”,他说。朴市长首先对中开高新宫区在假期期间为牙山市代表团组织会议表示感谢。他接着说:“LG、SK等韩国代表性企业已在仲恺高新区投资,中国江丰电子已决定投资牙山市阴峰外资园区规划用地。

 

他回答说:“牙山市和仲恺高中学区在经济上已经非常接近了。”同时,他强调“地方政府层面的战略方针和努力对于创造企业首先寻求的投资环境非常重要”,并补充说,“随着牙山市和仲恺高中在“全球半导体市场瞬息万变,未来有望互惠互利。”“我希望这能发展成为一种合作关系,”他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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