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문화재보존수복회, 제7회 문화재 재현의 방법과 모색전... 2일부터 6일까지 익산 예술의전당

문화재 재현의 방법과 모색전(원효대사 진영-출산석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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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노
기사입력 2023.11.30 08:36

 

[오늘뉴스=이영노]

  © 이영노

 

▲ 문화재 재현의 방법과 모색전(원효대사 진영-출산석가도)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동양학대학원 회화문화재보존수복학과는 교원 및 동문으로 구성된 문화재보존수복회 주관으로 제7회 문화재 재현의 방법과 모색전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익산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원본과 비슷하게 만든 작품이 아닌 원본의 보존수복 차원에서 원본을 대체할 수 있는 작품을 뜻하는 모사 작품과 창작 작품을 동시에 선보인다.

 

회화문화재보존수복학과 김민 교수는 “모사 작품을 봐도 원본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모사 작가들이 원본을 철저히 연구하고 오랜 기간 훈련해 왔기 때문”이라며 “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차별화된 창작 작품을 통해 오시는 분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으로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학과가 많이 신설되는 가운데, 회화문화재만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유일한 기관인 원광대 동양학대학원 회화 문화재보존수복학과는 회화문화재 보존 및 복원 전문연구자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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