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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현대화... 악취제거 및 퇴비 2중효과 이영노 2020.07.29 10:50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설치로 생활환경개선 효과 기대...시설의 현대화를 통한 주민생활환경개선 및 에너지 정책사업 부응

▲ 진안군 유기농 현대화 가축분뇨처리시설.... 사진=강연덕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주거시설과 인접한 악취를 해결하여 주민의 생활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처리방법은 주로 정화처리 또는 퇴비·액비화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음식물류폐기물,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에너지화 방식으로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바이오가스 판매 등이 이루어지게 되면 운영비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안군은 바이오가스 생산에 대한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기준 관련 규정 기준 이상으로 안전설비를 설치하여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주민들에게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의 장점을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선진시설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기피시설이 아닌 지역명소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노력도 더 할 계획이다.

 

이같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이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목표수질 달성과 더불어 바이오가스 판매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 에너지정책 측면에서도 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7/29 [10:50]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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