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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관내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 지원 오늘뉴스 2020.05.26 16:25



 

연천군 관내 학교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연천군은 순차적 등교 개학에 따라 관내 학교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는 학생 수 100명 이상이면서 교육청에서 지원받지 못한 4개 학교에 지원했으며 체온계는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각 학교에서 요청한 체온계 총 86개를 전량 지원했다.

소규모 학교가 많은 연천군은 교육청에서 학생 수 500명 이상인 3개 학교만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해, 학생 수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인 학교에서는 개학 이후 학생들이 일시에 등교할 경우 체온계로 일일이 측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예비비 4천만원을 투입해 4개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각 1대와 18개 학교에 체온계 총 86개를 지원해 학생 2,600여명의 발열체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됐으며 교사들은 체온계를 들고 일일이 학생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어려움을 해소해 등교개학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은 이번 열화상카메라와 체온계 지원 외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학교 및 학원에 방역소독과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천교육지원청의 학원 점검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0/05/26 [16:25]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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