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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김성환 홍보대사 홍보 이영노 2019.10.14 09:32


보행자 교통사망자 현황, 스쿨존 어린이 보행자 사망사고 등

▲ 전북경찰청 인기탈레트 김성환 홍보대사 홍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홍보를 보행자 사고가 집중되어 있는 10~12월 기간 동안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월평균 보행사망자 : ▵(1월~9월) 7.3명 ▵(10월~12월) 11.2명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은 차량 운전자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을 때는 일시 정지하라는 의미이다.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서는 ‘모든 차의 운전자(교차로 우회전 차량 포함)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 일시 정지해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방송인 김성환씨를 섭외하여 교통안전 홍보영상 제작하여 도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로 전광판, 버스 정류장,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에 송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협업하여 백화점 외곽에 교통안전 대형 현수막 게첩하여 백화점 사거리(일일 통행량 15만여대)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보행자 배려문화 정착하도록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북경찰은 보행자 교통사망자 현황(’18/19년 1~9월)에 대해사람이 먼저인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정성(精誠)치안을 펼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보행자 교통사망자를 대폭 감소(11명, 20.8%↓) 하였고, 스쿨존에서 어린이 보행자 사망사고는 ’13년 이후 7년간 제로화를 유지하고 있다.

* 18/19년 1∼9월 보행자 교통사망자 : ’18년 53명 → ’19년 42명.

 

조용식 청장은 “보행자는 내 가족과 이웃이 될 수도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횡단보도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추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번 교통문화 개선 운동에 전북 도민 한분, 한분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기사입력: 2019/10/14 [09:32]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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