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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동거녀 살해 후 사체 유기범 일당 5명 검거 이영노 2018.08.13 09:53


A씨(26세,남) 등 5명(20대 남자3, 여자2) 검거 4명 구속

 

▲ 군산경찰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사체유기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

 

13일 군산경찰은 함께 생활하던 피해자와 의견 충돌로 다투는 과정에서 주먹과 발로 폭행하여 살해한 뒤,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피의자 A씨(26세,남) 등 5명(20대 남자3, 여자2)을 검거하여 그중 4명을 구속했다.

 

사건은 피의자 1명은 현재 O교도소 수감 중으로 피의자들은 가출한 피해자 B씨(23세,여)와 군산 소재 원룸에서 함께 살던 중, 2018.5. 12. 오전 9시경 원룸에서 피의자 2명은 함께 생활하던 피해자와 의견 충돌로 다투는 과정에서 주먹과 발로 피해자의 온몸을 수회 때려 살해했다.

 

이후 발각될 것을 우려해 피의자 5명이 시신을 차량에 싣고 군산 소재 야산에 묻어 유기하였다.

 

또한, 2018. 6월말 경 시신이 발각될 것이 두려워 다시 발굴하여 처음 유기 장소에서 20km 떨어진 지점에 묻어 유기했다.

 

이때 군산경찰은사람을 살해하여 매장하였다는 첩보를 입수하여 수사 중에 피의자 1명이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피의자를 조사 중 범행일체를 자백 받아 나머지 피의자들을 긴급체포 한 후 매장된 피해자의 시신 등 증거를 확인했다.

 

이에 군산경찰향후 수사 계획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를 회신 받아 사인을 규명하고 피의자들의 추가 범행 등 계속수사 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8/13 [09:53]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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