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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여대생 뒤따라가 금품 뺏은 특수 강도범 검거 이영노 2017.07.15 13:51


한적한 도로를 걸어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칼로 위협 후 금품을 뺏은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구속
▲ 군산경찰서     ©이영노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 수사1과 강력범죄수사팀은 야간에 여대생의 금품을 뺏은 특수 강도범을 검거 구속했다.

 

14일 군산경찰은 심야시간 한적한 도로를 전화통화를 하며 걸어가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미리 준비한 식칼로 위협해 가방을 낚아채 빼앗아 도주한 피의자 A씨(52세,남)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2시간동안 범행대상을 물색하다가 7.11. 01:18경 군산시소재 인적이 드문 한적한 도로 인도를 따라 걸어가던 피해자 B씨(19세,여대생)를 뒤쫒아 가서 식칼로 위협해 가방을 강취해 도주했다.

 

도주하면서 범행에 사용된 도구인 칼, 장갑, 신발과 피해자로부터 빼앗은 가방을 버리는 등 범행은폐를 시도하였으나, CCTV분석 등 추적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신고를 받고 수사 끝에 범행 사용 식칼 사진, 범행 후 택지개발지구로 뛰어서 도주하는 장면(피해자 가방소지), 아파트 쓰레기함에 자신의 신발을 버리는 모습, 아파트 쓰레기함에 뺏은 피해자 가방을 버리는 모습을 범인에게 제시하자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태영 군산경찰서 수사1과장은 “심야시간 보행자를 상대로 범죄가 발생되고 있는 만큼 야간 형사활동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는 신속한 범인 검거를 통한 안전한 치안을 확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07/15 [13:51]
최종편집: ⓒ 오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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